"위폐감별사가 되려면 진짜 지폐를 많이 만져봐야 합니다. 그래야 가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아시아 최초로 위폐감별 인증서(Certificate of Achievement)를 따낸 신도섭(45)씨의 말이다. (기사보기)
뉴스를 보고 있자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의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다..
어떤 정치인이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인인지,
아니면 권력에 기대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정치인인지 구분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더이상 신뢰를 하지 못하는 언론이라는 창이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
진짜 제대로 된 정치인이 누구인지 요즘 점점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 '진짜 정치인의 모습이 뭔지 제대로 본적이 없다는 것'
잘못된 정치에 대한 냉소적인 비판보다는
올바른 정치와 그런 정치인의 모습을 찾아내서 알리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의 잘못에 대한 부분을 완전하게 제외한 참된 정치인의 모습만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있으면 어떨까.
내 20대의 삶이 녹아 있는 포항 한동대학교..
결혼 전에 라니를 데리고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결국 그 바램은 이루지 못하고 이제야 그 곳을 다녀올 수 있었다..
포항 도착 후, 많이 달라진 도로로 인해 잠시 길을 헤매고..
포항에 있을 때 다니던 '제이교회'에 저녁 10시가 다되어 도착...
금요철야예배가 끝나가는 시간이었다..
라니와 함께 함께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교회 친구들과 함께 북부 해수욕장에서 회를 먹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며 보내는 시간...
몇 년 전, 이곳에서 보내던 시절의 향수가 느껴져
마음 속에 아득한 그리움이 젖어든다..
마음 한켠에 맴도는 단어 'BBsoft', 'CLC'..
실제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 불과 5년이 채 지나지 않은 일인데
아주 오래되어 빛이 바랜 사진을 꺼내든 것 같은 이 느낌이 당황스럽기 까지 하다..
다음날 한동대학교를 찾아가서 김호준 교수님과 김학철 교수님을 뵈었다.
김호준 교수님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몇가지 조언을 듣고..
김학철 교수님을 통해 CLC (크리스천 리더심 클래스)의 후배들 소식을 접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안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소식에 마음이 뿌듯한 한편..
왜인지 이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듯한 내 모습이 속상하기도 하다..
아래는 회를 기다리며 찍은 커플 샷.. ^^
포인트는 '과메기'.. (라고 사진을 찍던 윤호가 말했다)
지역태그 : 대한민국>경상북도>포항시>한동대학교
이곳 저곳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많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12월 첫주에 예배끝나고 나오는 길에 교회에서 '행복한 열매'라는 것을 하고 있어서
우리도 참여하기로 하고 스티커를 하나 따왔다.
(나무에 열매 모양에 스티커가 달려있었는데, 따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음.)
105사이즈의 검은색 와이셔츠를 갖고 싶다는 중3 남학생의 바램이 적혀있었다.
아웃렛에 가서 와이셔츠를 구입하고 포장을 하니, 괜히 기분이 줗다... 찰칵!
예쁜 포장은 라니의 작품 ~
지난 주 예배에 선물을 들고가서 제출한 상태
한 학생의 산타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뿌듯..
부디 선물을 받고 조금이라도 기쁜 연말 보내기를 바래본다.. ^^
아래는 신혼집에서의 출근샷. ^^;;
지역태그 : 대한민국>경기도>성남시>분당>분당우리교회
3박4일의 입원 그리고 수술.. 새로운 경험을 했다..
첫날 입원하는 날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레임(?)으로 기분이 좋았었다..
별것 아닌 종기.. 그리고 그것를 떼네는 간단한 수술..
수술 때 잠깐 아프고.. 며칠 가벼이 입원하고 쉬이 일상으로 돌아올 줄 알았다..
그러나 수술에는 거쳐야 하는 바로 '마취'라는 복병이 있었으니...
하반신 척추 마취를 했고.. 반나절동안을 하반신을 움직이지 못한 채로.. 누워있어야만 했다...
손으로 허벅지 아래를 만져보았을 때의.. 손과 허벅지 느낌의 불균형..
발끝으로부터 전해지는 얼음장같이 차가운 느낌..
그리고 내 어떤 통제나 의도에 불복종하는 다리..
내 발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눈으로 보지 않고는 알 길이 없다...
다리의 느낌을 믿을 수 없게 되는 순간..
혹시 피가 흠뻑 흘러나오고 있지는 않은지..
다리가 꺾여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다리를 쳐다보아야만 했다..
마취를 깨어나는 동안의 그 고통을 무엇에 비유하여 표현할 수 있을까...
다리를 다시 움직이는 데까지 고작 10시간 남짓에 불과했지만..
아마도 그 아픔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역태그 : 대한민국>경기도>안양시>평촌>한림대학병원























